夫魁罡者有四:壬辰、庚戌、戊戌、庚辰日是也;如日位加臨者衆,必是福。 運行身旺,發福百端;一見財官,禍患立至。 主人性格聰明、文章振發、臨事有斷,惟是好殺。 若四柱有財及官,或帶刑殺,禍不可測。 倘日獨處,沖者太衆,必是小人;刑責不已,窮必徹骨。 運臨財官旺處,亦防奇禍。 《詩訣》魁罡四日最為先,疊疊相逢掌大權;庚戌庚辰怕官顯,壬戌壬辰見財連。主人性格多聰慧,好殺之心斷不偏;柱有刑沖兼破害,一貧徹骨受笞鞭。 《詩訣》戊戌庚辰殺最強,壬辰庚戌號魁罡;日加重者方為福,身旺逢之貴異常。 《詩訣》人帶魁罡性必強,鬼神愁立此身傍;如逢一位沖刑重,澈骨貧窮不可當。 《詩訣》魁罡四柱日多同,貴氣期來在此中;日主獨逢沖剋重,財官顯露福無窮。
무릇 괴강(魁罡)에는 넷이 있으니, 임진(壬辰)·경술(庚戌)·무술(戊戌)·경진(庚辰)일이 그것이다. 만약 일(日)의 자리에 더해 임한 것이 많으면 반드시 복이 된다. 운이 신왕(身旺)으로 가면 발복이 백 가지이나, 한 번 재관(財官)을 보면 화환(禍患)이 곧바로 이른다. 사람이 성격이 총명하고, 문장이 떨쳐 일어나며, 일에 임하여 결단이 있으나, 오직 살생을 좋아함을 주관한다. 만약 사주에 재(財)와 관(官)이 있거나 혹 형살(刑殺)을 띠면 화(禍)를 헤아릴 수 없다. 만약 일(日)이 홀로 있고 충(沖)하는 것이 너무 많으면 반드시 소인이니, 형벌과 문책이 그치지 않고 곤궁함이 반드시 뼈에 사무친다. 운이 재관(財官)이 왕한 곳에 임하면 또한 기이한 화(禍)를 막아야 한다. 《시결(詩訣)》 괴강(魁罡) 네 날이 가장 앞서니, 거듭거듭 서로 만나면 큰 권세를 잡는다. 경술(庚戌)·경진(庚辰)은 관(官)이 드러남을 두려워하고, 임술(壬戌)·임진(壬辰)은 재(財)가 이어짐을 보면 [두려워한다]. 사람이 성격이 총명하고 슬기로움이 많으며, 살생을 좋아하는 마음은 결코 치우치지 않는다. 사주에 형충(刑沖)과 파해(破害)가 있으면 뼈에 사무치게 가난하고 매질을 당한다. 《시결(詩訣)》 무술(戊戌)·경진(庚辰)은 살(殺)이 가장 강하고, 임진(壬辰)·경술(庚戌)은 괴강(魁罡)이라 부른다. 일(日)에 거듭 더해진 자라야 비로소 복이 되니, 신왕(身旺)한데 이를 만나면 귀함이 비상하다. 《시결(詩訣)》 사람이 괴강(魁罡)을 띠면 성질이 반드시 강하니, 귀신도 이 몸 곁에 서기를 근심한다. 만약 한 자리를 만나 충형(沖刑)이 무거우면 뼈에 사무치는 빈궁을 감당할 수 없다. 《시결(詩訣)》 괴강(魁罡)이 사주의 일(日)에 많이 같으면 귀기(貴氣)가 기약하여 이 가운데 온다. 일주(日主)가 홀로 충극(沖剋)을 무겁게 만나고, 재관(財官)이 드러나면 복이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