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der2 |section=无妄 |previous =復 |next=大畜 }} 无妄 震下乾上 无妄:元亨。利貞。其匪正有眚,不利有攸往。 初九:无妄,往吉。 六二:不耕穫,不菑畬,則利有攸往。 六三:无妄之災,或繫之牛,行人之得,邑人之災。
{{ Header2 |section=无妄 |previous =復 |next=大畜 }} 무망괘(无妄卦) 진하건상(震下乾上) 무망(无妄)은 원(元)·형(亨)·이(利)·정(貞)하다. 그 바르지 않으면 재앙이 있으니, 가는 바가 있음이 이롭지 않다. 초구(初九): 망령됨이 없으니 가면 길(吉)하다. 육이(六二): 밭 갈지 않고 거두며, 일구지 않고 묵은 밭을 [얻으니], 가는 바가 있음이 이롭다. 육삼(六三): 무망의 재앙이니, 혹 소를 매어 두었는데 길 가는 사람이 얻으면 고을 사람의 재앙이 된다.
九四:可貞,无咎。 九五:无妄之疾,勿藥有喜。 上九:无妄,行有眚,无攸利。 彖曰: 无妄,剛自外來,而為主於內。動而健,剛中而應,大亨以正,天之命也。其匪正有眚,不利有攸往。无妄之往,何之矣? 天命不佑,行矣哉? 象曰: 天下雷行,物與无妄;先王以茂對時,育萬物。 无妄之往,得志也。 不耕穫,未富也。 行人得牛,邑人災也。 可貞无咎,固有之也。 无妄之藥,不可試也。 无妄之行,窮之災也。
구사(九四): 정(貞)할 수 있으니 무구(无咎)하다. 구오(九五): 무망의 병이니, 약을 쓰지 않아도 기쁨이 있다. 상구(上九): 무망이나 가면 재앙이 있으니, 이로운 바가 없다. 단전(彖傳)에 이르기를: 무망(无妄)은 강(剛)이 밖으로부터 와서 안에서 주인이 된다. 움직이고 굳세며, 강이 중(中)에 있어 응하니, 크게 형통하되 바름으로써 하는 것이 하늘의 명이다. 그 바르지 않으면 재앙이 있으니 가는 바가 있음이 이롭지 않다. 무망에서 가면 어디로 가겠는가? 하늘의 명이 돕지 않는데 가겠는가? 상전(象傳)에 이르기를: 하늘 아래 우레가 가니 만물이 망령됨이 없음을 부여받는다. 선왕(先王)은 이를 본받아 성대히 때에 맞추어 만물을 길렀다. 망령됨이 없이 간다는 것은 뜻을 얻는 것이다. 밭 갈지 않고 거둔다는 것은 아직 부유하지 않은 것이다. 길 가는 사람이 소를 얻는 것은 고을 사람의 재앙이다. 정할 수 있으니 무구하다는 것은 굳게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무망의 약은 시험해서는 안 된다. 무망에서 간다는 것은 궁극에 이른 재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