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乃甲人見丙寅、丙子,乙人見丁亥、丁丑,遁得本旬中真 食神,主享受自然,遇者非貴亦富,餘倒推。前人作《甲丙相 邀入虎鄉歌》,是以年論,故有丙寅、丙子,若以日遁則非。
곧 갑(甲) 사람이 병인(丙寅)·병자(丙子)를 보고, 을(乙) 사람이 정해(丁亥)·정축(丁丑)을 보는 것으로, [본 순(旬)에서] 둔(遁)하여 본 순(旬) 중의 참된 식신(食神)을 얻은 것이니, 자연히 누림을 주관하여 만나는 자는 귀하지 않으면 부유하다. 나머지는 거꾸로 미루어 본다. 앞사람이 『甲丙相 邀入虎鄉歌』를 지었는데 이는 연(年)으로 논한 것이므로 병인(丙寅)·병자(丙子)가 있는 것이고, 만약 일(日)로 둔(遁)하면 그렇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