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로딩중...
壬癸日見申子辰全,忌引卯巳死絕之地,三刑四沖之鄉, 死絕則不流,沖刑則橫流,歲運同。或曰水太泛須柱有土神一 兩位制之,得成堤岸,既有土怕會木為兇,如有木傷土要金印 救解,終是一生成敗。運喜西方,不宜東南。詩曰:壬癸日逢 申子辰,局名潤下最為真,必須巳午並辰戌,申字當權貴絕倫。 又:天干壬癸喜冬生,更值申辰會局成,或是全歸亥子丑,等 閒平步上青雲。
임(壬)·계(癸)일이 신자진(申子辰)을 온전히 보면, 묘(卯)·사(巳)의 사절(死絶)의 땅과 삼형(三刑)·사충(四沖)의 고장으로 끌어가는 것을 꺼리니, 사절이면 흐르지 못하고 충·형이면 멋대로 넘쳐흐른다. 세운(歲運)도 같다. 혹 이르기를: 수(水)가 너무 범람하면 반드시 사주에 토신(土神) 한두 자리가 있어 이를 제어해야 둑을 이룰 수 있으며, 이미 토(土)가 있으면 목(木)을 모으는 것을 두려워하니 흉하다. 만약 목(木)이 토(土)를 상하면 금(金)의 인성이 구하여 풀어야 하나, 끝내 일생 성패가 있다. 운은 서방을 좋아하고 동남은 마땅치 않다. 시(詩)에 이르기를: 임(壬)·계(癸)일이 신자진(申子辰)을 만나면 국(局)을 윤하(潤下)라 이름하니 가장 참되다. 반드시 사(巳)·오(午)와 진(辰)·술(戌)이 있고, 신(申) 글자가 권세를 잡으면 귀함이 비할 데 없다. 또: 천간 임(壬)·계(癸)는 겨울에 태어나기를 좋아하며, 다시 신(申)·진(辰)을 만나 국을 이루거나, 혹 해자축(亥子丑)으로 온전히 돌아가면, 손쉽게 걸어서 청운(靑雲)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