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財論殺論精神,四柱和平易養成,氣勢攸長無削喪,殺關雖有不傷身。〔原注〕原注:財神不黨七殺,主旺精神貫足,干支安頓和平。又要看氣勢,如氣勢在日主,而日主雄壯者;氣勢在財官,而財官不叛日主;氣勢在東南,而五七歲之前,不行西北;氣勢在西北,而五七歲之前,不行東南。行運不逢前喪,此為氣勢攸長,雖有關殺,亦不傷身。〔註〕任氏曰:小兒之命,每見清奇可愛者難養,混濁可憎者易成,雖關家門之氣數,亦看根源之淺深。且小兒之命,是猶果苗之初出,宜乎培植得好,固不待言。然未生之前,父母不禁房事,毒受胎中;既生之後,過於愛惜,或飲食無忌,或寒暖不調,因之疾病多端,每至無成。尚有積惡之家 ,而無餘憂,雖小兒之命,清奇純粹者,所以難養也。有第關於墳墓陰陽之忌,遷改損壞,以致夭亡。故小兒之命。不易看也。除此數端之外,然後論命,必須四柱和平,不偏不枯,無沖無克,根通月之,氣貫生時,殺旺有印,印弱有官,官衰有財,財輕有食傷,生化有情,流通不悖,或一神得用,始終相托,或兩意情通,互相疪護,未交運而流年平順,既交運而運途安祥,此謂氣勢攸長,自然易養成人,反此則難養矣。其餘關殺多端,盡皆謬妄,欲以何等惑人,則造何等神殺,必宜一切掃除,以絕將來之謬。辛丑癸巳丙子丁酉壬辰辛卯庚寅己丑戊子丁亥丙火生於巳月,雖云建祿,五行無木生助。天干既透財官,地支不宜再見酉子,更不宜再會金局,則巳火之祿,非日干有也。雖丁火可以幫身,癸水傷之,謂財多身弱,兼之官星又旺,日主虛弱極矣。且初交壬運逢殺,辛亥年天干逢壬癸克丙丁,地支亥沖巳破祿,運根拔盡,得疳疾而亡。癸丑己未丙寅辛卯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癸丑
재성(財星)을 논하고 칠살(七殺)을 논하고 정신(精神)을 논하되, 사주가 화평하면 쉽게 길러 성인이 되고, 기세(氣勢)가 길게 이어져 깎이고 상함이 없으면 관살(關殺)이 있어도 몸을 상하지 않는다. 〔원주〕 재신(財神)이 칠살(七殺)과 무리 짓지 않고, 주(主)가 왕하여 정신(精神)이 가득 관통하며, 간지(干支)가 안돈되어 화평해야 한다. 또 기세(氣勢)를 보아야 하니, 기세가 일주(日主)에 있으면 일주가 웅장해야 하고, 기세가 재관(財官)에 있으면 재관이 일주를 배반하지 않아야 하며, 기세가 동남(東南)에 있으면 대여섯, 일곱 살 이전에 서북(西北)으로 가지 않아야 하고, 기세가 서북(西北)에 있으면 대여섯, 일곱 살 이전에 동남(東南)으로 가지 않아야 한다. 행운(行運)에서 깎이고 상함을 만나지 않으면 이것이 기세가 길게 이어지는 것이니, 비록 관살(關殺)이 있어도 몸을 상하지 않는다. 〔임철초 주〕 소아(小兒)의 명(命)은 맑고 기이하여 사랑스러운 것은 기르기 어렵고, 혼탁하여 미운 것은 쉽게 자라는 경우를 매번 보는데, 비록 가문의 기수(氣數)에 관계되나 또한 근원의 얕고 깊음을 보아야 한다. 또 소아의 명은 과일 싹이 처음 나온 것과 같아 잘 북돋아 심어야 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런데 태어나기 전에 부모가 방사(房事)를 삼가지 않아 태중에서 독을 받고, 태어난 뒤에는 지나치게 아껴서 음식을 가리지 않거나 추위와 더위를 고르게 조절하지 못하여 이로 인해 질병이 여러 가지로 생겨 매번 자라지 못하게 된다. 또 악을 쌓은 집안이 있어도 남은 근심이 없는 경우가 있으니, 비록 소아의 명이 맑고 기이하고 순수하더라도 그래서 기르기 어려운 것이다. 또 분묘(墳墓)의 음양(陰陽)의 금기에 관계되어 이장하거나 고쳐 손괴함으로써 요절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소아의 명은 보기 쉽지 않다. 이 몇 가지를 제외한 뒤에 명(命)을 논하는데, 반드시 사주가 화평하여 치우치지도 메마르지도 않고, 충(沖)도 극(剋)도 없으며, 뿌리가 월령(月令)에 통하고 기운이 생시(生時)에 관통하며, 칠살(七殺)이 왕하면 인성(印星)이 있고, 인성(印星)이 약하면 관성(官星)이 있으며, 관성(官星)이 쇠하면 재성(財星)이 있고, 재성(財星)이 가벼우면 식상(食傷)이 있어 생화(生化)가 유정(有情)하고 유통(流通)이 어긋나지 않아야 한다. 혹은 한 신(神)이 쓰임을 얻어 처음부터 끝까지 서로 의탁하거나, 혹은 두 뜻이 정으로 통하여 서로 비호하며, 운에 들어서기 전에는 유년(流年)이 평순하고, 운에 들어선 뒤에는 운로(運路)가 안상(安祥)하면, 이를 기세가 길게 이어진다고 하니 자연히 쉽게 길러 사람이 되고, 이와 반대이면 기르기 어렵다. 그 밖의 관살(關殺)이 여러 가지이나 모두 그릇되고 허망하니, 어떤 식으로 사람을 미혹하려 하면 그에 맞는 신살(神殺)을 지어내는 것이므로 반드시 일체를 쓸어 없애 장래의 오류를 끊어야 한다. 辛丑 癸巳 丙子 丁酉壬辰 辛卯 庚寅 己丑 戊子 丁亥 병화(丙火)가 사월(巳月)에 태어나 비록 건록(建祿)이라 하나 오행에 생조하는 목(木)이 없다. 천간에 이미 재관(財官)이 투간(透干)하였으니 지지에 다시 유(酉)·자(子)를 보는 것은 마땅치 않고, 더욱이 다시 금국(金局)을 이루는 것은 마땅치 않으니, 그러면 사화(巳火)의 녹(祿)은 일간(日干)의 소유가 아니다. 비록 정화(丁火)가 몸을 도울 수 있으나 계수(癸水)가 이를 상하니 재다신약(財多身弱)이라 하고, 게다가 관성(官星)도 왕하니 일주(日主)가 허약함이 극에 달하였다. 또 처음 임(壬) 운에 들어 칠살(七殺)을 만났고, 신해(辛亥)년에 천간은 임계(壬癸)가 병정(丙丁)을 극(剋)하고 지지는 해(亥)가 사(巳)를 충(沖)하여 녹(祿)을 깨뜨리니, 운(運)과 뿌리가 모두 뽑혀 감질(疳疾)을 얻어 죽었다. 癸丑 己未 丙寅 辛卯戊午 丁巳 丙辰 乙卯 甲寅 癸丑
前造因財官太旺,以致夭亡,此則日坐長生,又生夏令,財官為用,傷官為喜,傷生財,財又生官,似乎生化有情。殊不知前則財多身弱,以官作殺,此則財絕官休,恐難厚享。癸水官星生未月,火土枯乾,餘氣在丑,蓄水藏金,然己土當頭傷癸,丑未沖去金水根源,時上辛又臨絕,雖有若無,焉能生遠隔之水?則己土亦不能生隔絕之金。且運走東南木火這地,斷非守業之人也。 庚戌 壬午 丙寅 己亥癸未 甲申 乙酉 丙戌 丁亥 戊子 丙用壬殺,身強殺淺,以殺化權;更喜財滋弱殺,定然名利雙全。惜支全火局,寅亥又化木而生火,年月之庚壬無根而少生扶,至丁巳年,巳亥沖去壬水之祿,丁火合去壬水之用,死於疳症。 壬申 戊申 壬申 戊申己酉 庚戌 辛亥 壬子 癸丑 甲寅 壬水生於秋令,地支皆坐長生,天干兩戊兩壬,大勢觀之,支全一氣,兩干不雜,且殺印相生,為大貴之格。不知金多水濁,母多子病,四柱無火克金,金反不能生水,戊土之菁華盡泄於金,謂偏枯之象,必然難養,名利皆虛,果死於三歲甲戌年。 壬申 甲辰 壬申 戊申乙巳 丙午 丁未 戊申 己酉 庚戌 壬水生於季春,似乎殺印相生,地支三遇長生,食神制殺為權,定為貴格。不知春土氣虛,月透甲木,不但辰土受制,而時干之戊,亦受其克。五行無火,未得生生之妙,亦母多子病,偏枯之象,必然難養也。後死於痘症。 癸丑 壬戌 丁亥 壬寅辛酉 庚申 己未 戊午 丁巳 丙辰
앞 명조는 재관(財官)이 너무 왕하여 요절에 이르렀고, 이 명조는 일지(日支)가 장생(長生)에 앉고 또 여름 월령(月令)에 태어나 재관(財官)을 용신(用神)으로, 상관(傷官)을 희신(喜神)으로 삼으니, 상관(傷官)이 재성(財星)을 생하고 재성(財星)이 또 관성(官星)을 생하여 생화(生化)가 유정(有情)한 듯하다. 전혀 모르는 것은, 앞 명조는 재다신약(財多身弱)하여 관성(官星)이 칠살(七殺)이 되었고, 이 명조는 재성(財星)이 절(絶)하고 관성(官星)이 휴(休)하니 두텁게 누리기 어렵다는 점이다. 계수(癸水) 관성(官星)이 미월(未月)에 태어나 화토(火土)가 메마르고 여기(餘氣)는 축(丑)에 있어 수(水)를 저장하고 금(金)을 감추고 있으나, 기토(己土)가 머리 위에서 계(癸)를 상하고 축미(丑未) 충(沖)이 금수(金水)의 근원을 충거(沖去)하며, 시상(時上)의 신(辛)도 절(絶)에 임하여 있어도 없는 것과 같으니 어찌 멀리 떨어진 수(水)를 생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기토(己土) 역시 멀리 떨어진 금(金)을 생할 수 없다. 또 운이 동남(東南) 목화(木火)의 땅으로 가니 결코 가업을 지킬 사람이 아니다. 庚戌 壬午 丙寅 己亥癸未 甲申 乙酉 丙戌 丁亥 戊子 병(丙)이 임(壬) 칠살(七殺)을 쓰는데, 신강(身强)하고 칠살(七殺)이 얕으니 칠살(七殺)을 화(化)하여 권(權)으로 삼고, 더욱이 재성(財星)이 약한 칠살(七殺)을 자양함을 기뻐하니 반드시 명리(名利)를 모두 갖출 것이다. 애석하게도 지지에 화국(火局)이 모두 갖추어지고 인해(寅亥)가 또 목(木)으로 화(化)하여 화(火)를 생하며, 연·월의 경임(庚壬)은 뿌리가 없어 생부(生扶)가 적으니, 정사(丁巳)년에 이르러 사해(巳亥) 충(沖)이 임수(壬水)의 녹(祿)을 충거(沖去)하고 정화(丁火)가 용신(用神)인 임수(壬水)를 합거(合去)하여 감증(疳症)으로 죽었다. 壬申 戊申 壬申 戊申己酉 庚戌 辛亥 壬子 癸丑 甲寅 임수(壬水)가 가을 월령(月令)에 태어나 지지가 모두 장생(長生)에 앉고 천간에 무(戊) 둘, 임(壬) 둘이니, 대세(大勢)로 보면 지지가 모두 한 기운이고 두 천간이 섞이지 않으며 또 살인상생(殺印相生)하니 대귀(大貴)의 격(格)이 된다. 모르는 것은, 금(金)이 많으면 수(水)가 탁하여 어미가 많으면 자식이 병드는[母多子病] 것이니, 사주에 금(金)을 극(剋)할 화(火)가 없어 금(金)이 도리어 수(水)를 생하지 못하고, 무토(戊土)의 정화(菁華)는 금(金)에 모두 설(泄)되니 편고(偏枯)의 상(象)이라 하여 반드시 기르기 어렵고 명리(名利)가 모두 헛되다. 과연 세 살 갑술(甲戌)년에 죽었다. 壬申 甲辰 壬申 戊申乙巳 丙午 丁未 戊申 己酉 庚戌 임수(壬水)가 계춘(季春)에 태어나 살인상생(殺印相生)하는 듯하고, 지지가 세 번 장생(長生)을 만나며 식신(食神)이 칠살(七殺)을 제압하여 권(權)이 되니 반드시 귀격(貴格)이라 할 것이다. 모르는 것은, 봄 토(土)는 기운이 허한데 월(月)에 갑목(甲木)이 투간(透干)하여 진토(辰土)가 제압을 받을 뿐 아니라 시간(時干)의 무(戊)도 그 극(剋)을 받는다는 점이다. 오행에 화(火)가 없어 생생(生生)의 묘를 얻지 못하니 역시 모다자병(母多子病)이요 편고(偏枯)의 상(象)이라 반드시 기르기 어렵다. 뒤에 두창[痘症]으로 죽었다. 癸丑 壬戌 丁亥 壬寅辛酉 庚申 己未 戊午 丁巳 丙辰
此造丁火陰柔,生於深秋,殺官重疊,必不能養。殊不知官殺雖旺,妙在戌月,通根身庫,足以制水;更妙無金,時支寅木不傷,氣貫生時,足以納水,不但易養成人,可遂書香之志。然官殺一類,勿以官為喜,殺為憎,身弱者官皆是殺,身旺者殺皆是官,只要無財有印,便為佳造。如云丁火死寅,謬之極矣。寅中甲木,乃丁之嫡母,何以為死?凡陰乾以生地為死,死地為生,非正論也。果幼年無疾,聰慧過人,至甲戌年入泮後。運走南方火土,制殺扶身,未可限量也。 壬戌 甲辰 丁酉 己酉乙巳 丙午 丁未 戊申 己酉 庚戌 此造概云木透月干,春木足以生火,年干壬水生木,日時兩坐長生,皆作旺論。惜地支土金太重,天干水木之根必淺,水木無氣,則丁火之蔭不固。夫甲木生於季春,退氣之神也,辰酉合而化金,則甲木之餘氣已絕;戌土隔之,使金不能生水,戌土足以制之,壬水受克,不能生木;辰酉化金,必能克木,日主根源不固可知,如謂酉是丁火長生,五行顛倒矣。酉中純辛,無他氣所雜,金生水,無生火之理。火到酉位,死絕之地;更嫌時干己土,竊去命主元神,生金泄火,而水木火三字皆虛矣。後果夭於癸酉年。由此論之,小兒之命,不易看也。
이 명조는 정화(丁火)가 음유(陰柔)한데 늦가을에 태어나 칠살(七殺)과 정관(正官)이 겹겹이 있으니 반드시 기를 수 없다고 할 것이다. 전혀 모르는 것은, 관살(官殺)이 비록 왕하나 묘하게도 술월(戌月)이라 신고(身庫)에 통근(通根)하여 수(水)를 제압하기에 족하고, 더욱 묘하게도 금(金)이 없어 시지(時支) 인목(寅木)이 상하지 않고 기운이 생시(生時)에 관통하여 수(水)를 받아들이기에 족하니, 쉽게 길러 성인이 될 뿐 아니라 글공부의 뜻도 이룰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관(官)과 살(殺)은 같은 부류이니, 관(官)은 기뻐하고 살(殺)은 미워한다고 여기지 말라. 신약(身弱)하면 관(官)이 모두 살(殺)이고, 신왕(身旺)하면 살(殺)이 모두 관(官)이니, 재성(財星)이 없고 인성(印星)이 있기만 하면 좋은 명조가 된다. 만약 정화(丁火)가 인(寅)에서 사(死)한다고 말한다면 그릇됨이 극에 달한 것이다. 인(寅) 중의 갑목(甲木)은 정(丁)의 적모(嫡母)인데 어찌 사(死)가 되겠는가? 무릇 음간(陰干)은 생지(生地)를 사(死)로, 사지(死地)를 생(生)으로 삼는다는 것은 바른 논리가 아니다. 과연 어려서 병이 없고 총명함이 남보다 뛰어났으며, 갑술(甲戌)년에 이르러 입반(入泮, 생원 합격)한 뒤 운이 남방(南方) 화토(火土)로 가서 칠살(七殺)을 제압하고 몸을 도우니 그 앞날을 헤아릴 수 없다. 壬戌 甲辰 丁酉 己酉乙巳 丙午 丁未 戊申 己酉 庚戌 이 명조를 대개 목(木)이 월간(月干)에 투간(透干)하여 봄 목(木)이 화(火)를 생하기에 족하고, 연간(年干) 임수(壬水)가 목(木)을 생하며, 일지·시지 두 곳이 장생(長生)에 앉았다 하여 모두 왕(旺)으로 논한다. 애석하게도 지지의 토금(土金)이 너무 무거우니 천간 수목(水木)의 뿌리는 반드시 얕다. 수목(水木)이 기운이 없으면 정화(丁火)의 비호가 견고하지 못하다. 무릇 갑목(甲木)이 계춘(季春)에 태어나면 물러나는 기운의 신(神)이고, 진유(辰酉)가 합하여 금(金)으로 화(化)하면 갑목(甲木)의 여기(餘氣)는 이미 끊어진다. 술토(戌土)가 가로막아 금(金)이 수(水)를 생하지 못하게 하고, 술토(戌土)가 [수(水)를] 제압하기에 족하니 임수(壬水)가 극(剋)을 받아 목(木)을 생하지 못한다. 진유(辰酉)가 금(金)으로 화(化)하면 반드시 목(木)을 극(剋)할 수 있으니 일주(日主)의 근원이 견고하지 못함을 알 수 있다. 만약 유(酉)가 정화(丁火)의 장생(長生)이라 말한다면 오행을 뒤집는 것이다. 유(酉) 중에는 순수한 신(辛)뿐으로 다른 기운이 섞이지 않았으니, 금(金)은 수(水)를 생할 뿐 화(火)를 생할 이치가 없다. 화(火)가 유(酉) 자리에 이르면 사절(死絶)의 땅이다. 더욱이 시간(時干) 기토(己土)가 명주(命主)의 원신(元神)을 훔쳐 가서 금(金)을 생하고 화(火)를 설(泄)함이 꺼려지니, 수·목·화 세 글자가 모두 허해졌다. 뒤에 과연 계유(癸酉)년에 요절하였다. 이로써 논하건대 소아(小兒)의 명은 보기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