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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태세) 기준 상복을 입는 일을 뜻하는 흉살
피마(披麻)는 삼베 상복을 걸친다는 뜻의 흉살로, 연지(또는 유년 태세)를 기준으로 정한다. 흔히 연지에서 뒤로 세 번째 지지를 피마로 보아 子년 酉, 丑년 戌, 寅년 亥 식으로 이어진다. 상문·조객과 함께 상사(喪事)를 뜻하는 살로 묶인다.
통변에서는 세운에서 피마가 상문·조객·백호 등과 겹칠 때 집안의 상사나 근심에 유의하는 기운으로 조건부로 참고한다. 단독으로는 비중이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