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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세운을 더하기 전 타고난 사주 여덟 글자 자체
원국(原局)은 출생 시점에 정해진 사주 여덟 글자의 짜임, 곧 운이 개입하기 전의 본래 명국을 말한다. 대운·세운·월운 등 흘러오는 운과 구별하기 위해 쓰는 말이며, 원국의 오행 강약·격국·용신이 운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명리약언은 용신을 원국의 용신과 행운의 용신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원국(原局)은 태어난 순간의 사주 팔자 그 자체를 말합니다. 대운이나 세운처럼 시간에 따라 변하는 운과 달리, 원국은 평생 변하지 않는 기본 에너지 구조입니다.
통변에서는 먼저 원국의 균형과 필요한 오행을 정한 뒤, 운에서 그것이 보완되는지 손상되는지를 본다. 원국에 없는 오행은 운에서 들어올 때 비로소 작용이 드러난다고 보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