欲推女命,先看官星;官帶殺而貧賤,官得令以安榮。 傷官太重必妨夫,且是為人性重。 倒食重逢須減福,那堪更犯孤辰。 殺重須奔貴室。 合多定損貞名。 坐祿乘輿而穩厚。 沖身動步以輕浮。 若乃桃花浪滾,淫奔之恥不堪言。 日祿歸時,貴重為人所敬。 天月二德以坐本命,如逢印綬,貴當兩國之封。 時日陽刃,本是凶神,既不利於夫主之宮,兼損壞乎平生之性。 身干主禎祥。 時犯食神健旺,要觀八字之強;專食子榮,忌偏印竊身之勝。 守閨門而正靜,必由陰日守中和。 待夫婿以經營,此乃陽干時旺甚。 大抵,欣逢正祿。 怕犯咸池。 清貴得長生之輔。 雜濁以敗氣之歸。 四柱敗多,大忌沖身而犯合。 一生忙甚,若非是妓即為尼。 印壞與公姑相妒。 食專得子嗣之宜。 官殺重逢,須防淫亂。 姊妹透出,便見爭夫。 魁罡有靈變之機。 日貴有安常之福。 即以干支分定,官殺勝而無制伏,不為娼妓,定作尼姑。
여명(女命)을 추론하려면 먼저 관성(官星)을 본다. 관성이 칠살(七殺)을 띠면 빈천하고, 관성이 득령(得令)하면 편안하고 영화롭다. 상관(傷官)이 너무 무거우면 반드시 남편을 방해하고, 또한 사람됨의 성질이 드세다. 도식(倒食)을 거듭 만나면 모름지기 복이 줄어드니, 하물며 다시 고진(孤辰)을 범함에랴. 칠살(七殺)이 무거우면 모름지기 귀한 집으로 달아난다. 합이 많으면 반드시 정절의 이름을 손상한다. 녹(祿)에 앉고 수레를 타면[坐祿乘輿] 안온하고 후덕하다. 일신을 충(沖)하여 발걸음이 움직이면 경박하다. 만약 도화(桃花)가 물결처럼 구르면[桃花浪滾] 음분(淫奔)의 수치를 차마 말할 수 없다. 일록귀시(日祿歸時)면 귀하고 무거워 사람들의 공경을 받는다. 천덕·월덕(天月二德)이 본명(本命)에 앉고 만약 인수(印綬)를 만나면, 귀함이 두 나라의 봉작에 해당한다. 시일(時日)의 양인(陽刃)은 본래 흉신(凶神)이니, 남편의 궁에 이롭지 않을 뿐 아니라 겸하여 평생의 성품을 손상하고 무너뜨린다. 일간[身干]은 상서로움을 주관한다. 시(時)에 식신(食神)이 건왕함을 범하면 팔자의 강함을 보아야 하니, 오로지 식신이면 자식이 영화롭고, 편인(偏印)이 일신의 승함을 훔치는 것을 꺼린다. 규문(閨門)을 지켜 바르고 고요함은 반드시 음일(陰日)이 중화(中和)를 지킴에서 말미암는다. 남편을 기다려 경영하게 하는 것은 이는 양간(陽干)의 시(時)가 매우 왕한 것이다. 대저 정록(正祿)을 만나면 기쁘고, 함지(咸池)를 범함을 두려워한다. 청귀(淸貴)는 장생(長生)의 보좌를 얻은 것이다. 잡탁(雜濁)은 패기(敗氣)로 돌아간 것이다. 사주에 패(敗)가 많으면 일신을 충(沖)하고 합을 범함을 크게 꺼린다. 일생이 매우 바쁘면 기생이 아니면 곧 비구니이다. 인성(印星)이 무너지면 시부모와 서로 시기한다. 식신(食神)이 전일하면 자식의 마땅함을 얻는다. 관살(官殺)을 거듭 만나면 모름지기 음란을 방비해야 한다. 자매[비겁]가 투출하면 곧 남편을 다툼을 본다. 괴강(魁罡)은 영험하게 변하는 기틀이 있다. 일귀(日貴)는 평안하고 떳떳한 복이 있다. 곧 간지(干支)로 나누어 정하되, 관살(官殺)이 승하고 제복(制伏)이 없으면 창기가 되지 않으면 반드시 비구니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