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兒之命,當論時辰為主;先看關煞,次看格局。 日主強,財官旺,有關無煞。 日干弱,財官少,常病可養。 日干弱,財官多,有關有煞;又有三合,聚煞者難養。 不帶刑沖者,聲音響亮,夜啼急性。 八字有財官,生於富貴之家;偏官生於平常之家;傷官劫財,生於貧賤之家;偏官偏印偏財,主偏生庶出,不然第三四胎。 子平之法,偏官為關,偏財為煞,取生辰之數斷之;水一、火二、木三、金四、土五。且如甲日庚殺,乃四、九歲;如丙見壬殺,一、六歲;如戊日甲殺,三、八歲;庚日丙殺,二、七歲;壬見戊殺,五、十歲見之。至於陰乾,亦如此。無不驗矣! 【淵海子平】女命
소아의 명(命)은 마땅히 시진(時辰)을 위주로 논하니, 먼저 관살(關煞)을 보고 다음에 격국(格局)을 본다. 일주가 강하고 재관(財官)이 왕하면 관(關)은 있어도 살(煞)은 없다. 일간이 약하고 재관(財官)이 적으면 늘 병이 있으나 기를 수는 있다. 일간이 약하고 재관(財官)이 많으면 관(關)도 있고 살(煞)도 있으며, 또 삼합(三合)이 있어 칠살(七殺)을 모으면 기르기 어렵다. 형(刑)·충(沖)을 띠지 않은 자는 목소리가 우렁차고 밤에 울며 성질이 급하다. 팔자에 재관(財官)이 있으면 부귀한 집에서 태어나고, 편관(偏官)이면 평범한 집에서 태어나며, 상관(傷官)·겁재(劫財)면 빈천한 집에서 태어나고, 편관(偏官)·편인(偏印)·편재(偏財)면 치우쳐 태어난 서출(庶出)을 주관하며, 그렇지 않으면 셋째나 넷째 태(胎)이다. 자평(子平)의 법은 편관(偏官)을 관(關)으로, 편재(偏財)를 살(煞)로 삼아 생수(生數)로 판단하니, 수(水)는 1, 화(火)는 2, 목(木)은 3, 금(金)은 4, 토(土)는 5이다. 예컨대 갑(甲)일에 경(庚)이 칠살이면 4세·9세이고, 병(丙)이 임(壬) 칠살을 보면 1세·6세이며, 무(戊)일에 갑(甲) 칠살이면 3세·8세이고, 경(庚)일에 병(丙) 칠살이면 2세·7세이며, 임(壬)이 무(戊) 칠살을 보면 5세·10세에 이를 만난다. 음간(陰干)에 이르러서도 또한 이와 같다. 맞지 않음이 없다! 【淵海子平】 여명(女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