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殺者子也。 如甲見庚申是子,辛酉是女。若見丙火午寅、或殺臨陽刃殺宮,主剋子;不然疾病不肖。遇戊己土得令,則子得力和順。見丙巳字,女不正;若臨沐浴桃花,更兼暗合,食神多者,其女私通。若殺臨長生月德天德,所臨之地,貴人、祿馬、食神、財鄉,言有強父貴子;要稟中和。 陽日陽時男重見;陽日陰時,先男後女;陰日陰時女重見;陰日陽時,先女後男。 傷官見官,子孫兇頑。 時上傷官及空亡,難為子息。 女命取傷官是子,食神是女;若見印綬梟神,難得子也。 男命官殺得地,而稟中和者,言其有子。將生成之數斷之,生旺倍加,死絕減半;太過不及,不以此斷。太過有子而多剋夭、或兇頑;不及則少生養。 官殺得地而有扶助,吉曜多者,其子忠孝賢明;居休、囚、死、絕、破、敗、衰、病、勾絞、元兇、空虛之地,則子當不肖,貧賤疾病之子。更兼孤神寡宿,主孤苦伶仃。 且如甲子之日,甲子之時:庚死於子,死中至老沒兒郎;入墓之時難保雙;受氣絕中一個子;胎中頭女有姑娘;養中三子只留二;長生之位,旬中半合,主七個兒子也;沐浴一雙保吉康;冠帶臨官三子位;旺中五子自成行;衰中二子;病中一;自己數至亥病中一。依此推之。 且如八字中若無子星,時上又不生旺,運行官殺旺鄉,主有子;運過卻無。 如柱中有官殺,而行傷、食、休、衰、絕、弱之運,傷損其子;運過方存。 八字有一殺一子,二殺二子,無殺無子。 如柱中身殺兩停,而殺逢旺鄉,就作多子斷之;亦看財神何如,逐時增減,多寡推之。無不驗矣!
칠살(七殺)은 자식이다. 예컨대 갑(甲)이 경신(庚申)을 보면 아들이고, 신유(辛酉)는 딸이다. 만약 병화(丙火)·오(午)·인(寅)을 보거나 혹은 칠살(七殺)이 양인(陽刃)·살궁(殺宮)에 임하면 자식을 극함을 주관하고, 그렇지 않으면 질병이 있거나 불초하다. 무기토(戊己土)가 득령(得令)함을 만나면 자식이 힘이 되고 화순하다. 병(丙)·사(巳) 자를 보면 딸이 바르지 못하며, 만약 목욕(沐浴)·도화(桃花)에 임하고 다시 암합(暗合)을 겸하며 식신(食神)이 많으면 그 딸이 사통한다. 만약 칠살(七殺)이 장생(長生)·월덕(月德)·천덕(天德)에 임하고 그 임한 자리가 귀인(貴人)·녹마(祿馬)·식신(食神)·재향(財鄉)이면 굳센 아버지와 귀한 자식이 있다고 말하니, 중화(中和)를 품부받아야 한다. 양일(陽日) 양시(陽時)면 아들을 거듭 보고, 양일(陽日) 음시(陰時)면 먼저 아들 뒤에 딸이며, 음일(陰日) 음시(陰時)면 딸을 거듭 보고, 음일(陰日) 양시(陽時)면 먼저 딸 뒤에 아들이다. 상관(傷官)이 정관(正官)을 보면 자손이 흉악하고 완고하다. 시상(時上)의 상관(傷官) 및 공망(空亡)은 자식을 두기 어렵다. 여명(女命)은 상관(傷官)을 아들로, 식신(食神)을 딸로 취하며, 만약 인수(印綬)·효신(梟神)을 보면 자식을 얻기 어렵다. 남명(男命)은 관살(官殺)이 득지(得地)하고 중화(中和)를 품부받은 자는 자식이 있다고 말한다. 생성지수(生成之數)로 판단하되, 생왕(生旺)하면 배로 더하고 사절(死絶)하면 반으로 줄이며, 태과(太過)·불급(不及)은 이것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태과하면 자식이 있어도 극하여 요절함이 많거나 혹은 흉악·완고하고, 불급하면 적게 낳아 기른다. 관살(官殺)이 득지(得地)하고 부조(扶助)가 있으며 길한 별이 많은 자는 그 자식이 충효하고 현명하다. 휴(休)·수(囚)·사(死)·절(絶)·파(破)·패(敗)·쇠(衰)·병(病)·구교(勾絞)·원흉(元兇)·공허(空虛)의 자리에 있으면 자식이 마땅히 불초하여 빈천하고 병든 자식이다. 다시 고신(孤神)·과숙(寡宿)을 겸하면 외롭고 고달파 의지할 데가 없음을 주관한다. 예컨대 갑자(甲子)일 갑자(甲子)시이면, 경(庚)은 자(子)에서 사(死)하니 사(死) 가운데서는 늙도록 아들이 없다. 묘(墓)에 드는 때는 둘을 보전하기 어렵고, 기(氣)를 받는 절(絶) 가운데서는 자식 하나이며, 태(胎) 가운데서는 첫째가 딸이다. 양(養) 가운데서는 세 아들에 둘만 남고, 장생(長生)의 자리는 순중(旬中) 반합(半合)으로 일곱 아들을 주관한다. 목욕(沐浴)은 한 쌍으로 길하고 건강함을 보전하며, 관대(冠帶)·임관(臨官)은 세 아들의 자리이고, 왕(旺) 가운데서는 다섯 아들이 스스로 줄을 이룬다. 쇠(衰) 가운데서는 두 아들, 병(病) 가운데서는 하나이니, 자기로부터 세어 해(亥)의 병(病)에 이르러 하나이다. 이에 의거하여 추론한다. 예컨대 팔자 가운데 만약 자식성이 없고 시상(時上)도 생왕(生旺)하지 않더라도, 운이 관살(官殺)의 왕향(旺鄉)으로 가면 자식이 있음을 주관하나, 운이 지나가면 도리어 없다. 만약 주중(柱中)에 관살(官殺)이 있는데 상관·식신(傷·食)·휴(休)·쇠(衰)·절(絶)·약(弱)의 운으로 가면 그 자식을 상손하고, 운이 지나가야 비로소 보존된다. 팔자에 칠살(七殺) 하나면 자식 하나, 칠살 둘이면 자식 둘, 칠살이 없으면 자식이 없다. 만약 주중(柱中)에 일신과 칠살(七殺)이 균등하고 칠살이 왕향(旺鄉)을 만나면 곧 자식이 많은 것으로 판단하되, 또한 재신(財神)이 어떠한지를 보아 때마다 가감하여 많고 적음을 추론한다. 맞지 않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