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을 이룬 지지가 다시 충을 만나는 상황
형중봉충(刑中逢沖)은 원국에서 형 관계를 이룬 지지가 다른 글자나 운에서 충을 함께 받는 경우를 말한다. 형과 충이 겹쳐 해당 지지의 손상과 변동이 커지는 것으로 본다. 충이 형의 한 글자를 떼어내 형이 풀린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궁위와 십성에 따라 사고·수술·관재나 급격한 환경 변화 등으로 해석하되, 흔들리는 글자가 희신인지 기신인지에 따라 결과를 달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