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수에 다시 巳午 일시를 만나는 격
일출부상격(日出扶桑格)은 난대묘선 계통의 격으로, 천상화 戊午가 卯를 만나는 일분수(日分秀)를 이루고 다시 巳·午를 일시에서 만나는 경우를 말한다. 부상(扶桑)은 해가 뜨는 동쪽 신목으로, 해가 부상에서 솟아오르는 상에 비유했다. 삼명통회 천상화 조에 일월분수격에 이어 열거되었다.
원전에서는 천상화 납음의 귀격을 논하는 맥락에서 쓰인다. 현대 명리에서는 참고용 물상 격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