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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성을 부모·형제·배우자·자녀 등 혈연관계에 대응시킨 것
육친(六親)은 본래 부모·형제·처자 등 가까운 혈연을 뜻하며, 명리에서는 일간을 기준으로 한 십성(十星)을 가족관계에 대응시킨 체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인성은 어머니, 비겁은 형제, 남명(男命)에서 재성은 아내·아버지, 관성은 자녀, 여명에서 관성은 남편, 식상은 자녀로 본다. 십성 자체를 육신(六神)이라 부르기도 한다.
육친(六親)은 십성을 음양 구분 없이 5가지로 묶은 것입니다. 견겁(비견+겁재), 식상(식신+상관), 재성(편재+정재), 관살(편관+정관), 인수(편인+정인). 명리학에서는 이 5가지 관계가 가족, 직업, 대인관계 등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특정 육친 성(星)의 강약·손상 여부와 해당 궁위(년·월·일·시주)를 함께 보아 가족관계를 추론한다. 원전에서도 육친 판단이 모두 들어맞지는 않는다고 하므로 단정보다는 경향으로 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