己未생에 목이 셋·넷 모인 납음 격
월계분방격(月桂芬芳格)은 난대묘선 계통의 격으로, 戊午·己未 천상화(天上火) 가운데 己未생이 사주에 목(木) 셋·넷이 모여 있는 경우를 말한다. 달(月)에 계수나무가 향기롭게 우거진 상에 비유했다. 삼명통회는 목이 적어야 귀한 계림일지격과 달리 이 격은 목이 많아야 귀하다고 구분하였다.
원전에서는 천상화 납음의 귀격을 열거하는 맥락에서 쓰인다. 현대 명리에서는 참고용 물상 격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