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로딩중...
임오·계미의 납음 오행으로, 가지가 부드러운 버드나무
양류목(楊柳木)은 육십갑자 납음 가운데 임오(壬午)·계미(癸未) 두 간지에 배당된 목(木)이다. 목이 오(午)에서 사(死)하고 미(未)에서 묘(墓)에 드는 자리라, 한여름에 잎이 시들고 가지가 가냘픈 버드나무에 비유된다. 목 납음 가운데 부드럽고 약한 성질을 대표한다.
양류목은 작고 약한 나무로 보아, 다른 기둥에 송백목·대림목 같은 큰 목 납음이 있으면 큰 것을 기준으로 논한다는 설명이 원전에 있다. 납음은 주로 연주(年柱) 기준의 본명(本命) 물상으로 쓰이며, 다른 기둥 납음과의 생극·조합을 보아 참고한다. 현대 자평 통변에서는 보조 지표로 보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