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로딩중...
병자·정축의 납음 오행으로, 산골짜기 아래로 흐르는 시냇물
간하수(澗下水)는 육십갑자 납음 가운데 병자(丙子)·정축(丁丑) 두 간지에 배당된 수(水)이다. 높은 곳이 아니라 낮고 습한 골짜기 사이를 따라 흐르는 맑은 시냇물에 비유된다. 『삼명통회』는 이 물이 맑아 금의 생조를 기뻐한다고 설명한다.
간하수는 사중금·검봉금 등 금 납음의 생조를 반기는 것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납음은 주로 연주(年柱) 기준의 본명(本命) 물상으로 쓰이며, 다른 기둥 납음과의 생극·조합을 보아 참고한다. 현대 자평 통변에서는 보조 지표로 보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