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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 가운데 중앙에서 조화·저장을 맡는 환절기의 기운
토(土)는 오행의 하나로, 만물을 싣고 기르며 다른 기운을 받아 저장하고 조화시키는 성질을 상징한다. 방위로는 중앙, 계절로는 각 계절의 끝(사계, 辰戌丑未월)에 해당하며, 천간으로는 戊(양)·己(음), 지지로는 辰·戌·丑·未에 속한다. 화의 생을 받아 금을 생하며, 수를 극하고 목의 극을 받는다.
토(土)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조화시키는 에너지입니다. 양토(무)는 큰 산, 음토(기)는 논밭입니다. 환절기(계절 전환), 중앙, 비위, 황색과 연결됩니다.
통변에서는 辰戌丑未가 각각 수고·화고·금고·목고의 창고 역할을 한다는 점과, 습토(辰丑)와 조토(戌未)의 차이를 구별해 본다. 적천수 원주는 辰을 수고로서 화를 거두고 목을 적시는 것으로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