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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합의 관대지에 해당하여 막힘·고갈을 뜻하는 십이신살의 여섯째
월살(月殺)은 십이신살의 여섯째로, 년지(또는 일지)가 속한 삼합을 기준으로 申子辰은 戌, 寅午戌은 辰, 巳酉丑은 未, 亥卯未는 丑이 월살이다. 삼합 오행의 관대지이자 고지(庫地)를 충하는 지지로, 기운이 말라 막힌다 하여 고초살(枯焦殺)이라고도 한다. 일의 정체·결실 부족과 연결해 풀이한다.
월살(月殺)은 고독과 고립의 기운을 나타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외로움을 느끼거나, 혼자 일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반면 독립적인 전문 분야에서는 집중력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월살이 있는 궁위나 월살 운에는 일의 지연이나 기반 부족을 참고로 살핀다. 사주 전체의 희기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므로 단독 판단은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