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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간에 목을 품은 토, 곧 辰·未 같은 토
대목지토(帶木之土)는 목을 띤 토라는 뜻으로, 지장간에 乙木을 품은 辰土·未土처럼 토 안에 목의 기운이 섞여 있는 토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이런 토는 순수한 토에 비해 목기를 내포하므로, 목이 뿌리를 내릴 수 있고 토 자체의 힘은 다소 잡된 것으로 본다. 토의 성질을 지장간 구성에 따라 구분하는 해설에서 쓰인다.
해설에서는 목 일간이 이런 토에 통근할 수 있는지, 토를 용할 때 그 안의 목이 토를 극하여 힘을 빼는지를 함께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