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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록이 자기 대에 그치고 후대로 이어지지 않음
급신이지(及身而止)는 부귀나 복록이 본인 한 몸에 미치고 거기서 그친다는 뜻으로, 명국의 좋은 기운이 자녀나 후대까지 이어지지 못함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흔히 시주(時柱)나 자녀성이 손상되었거나, 복의 근원이 원국에서 끝까지 흐르지 못할 때 쓰인다. 원전 명조 평석에서 한 대의 영화에 그친 사례를 평할 때 등장한다.
해설에서는 시주·자녀성의 상태와 말년 운의 흐름을 함께 보아 복의 지속성을 조건부로 설명하는 말로 쓴다.